가방에는 MW600 블루투스 + 순정이어폰 둘다 가지고 다닌다.
출근길에 MW600만 쓰다가 뱃터리가 소모되어서 순정이어폰을 꽂았다.
잉? 2/3만 들어가고 다 안들어가네...음..
원래 이랬었나?
사무실에 와서 홈을 들여다 보니...
바지 주머니에서 많이 보아오던 먼지가 꾹 다져져 있었던 것이었다.
바늘 + 옆자리 오차장님 아이폰4 를 이용하여 꺼내었던 것이다.
많기도 하다.
가방에는 MW600 블루투스 + 순정이어폰 둘다 가지고 다닌다.
출근길에 MW600만 쓰다가 뱃터리가 소모되어서 순정이어폰을 꽂았다.
잉? 2/3만 들어가고 다 안들어가네...음..
원래 이랬었나?
사무실에 와서 홈을 들여다 보니...
바지 주머니에서 많이 보아오던 먼지가 꾹 다져져 있었던 것이었다.
바늘 + 옆자리 오차장님 아이폰4 를 이용하여 꺼내었던 것이다.
많기도 하다.